-
#6 에피소드 - 야차멧돼지와 대결한판!, 공무원시험에 실패했고 인생에 실패했던 리더 패왕식! 과연 극복할 수 있을까? 항해중 발생하는 끝없는 난관✔해적단 에피소드 2025. 6. 19. 19:34
👀지난 이야기: 독도에 본진설치후 평화롭게 공무원시험, 전문자격증 공부중이였던 패스교주해적단에게 의외의 인물이 배신자가 밝혀졌으니.. 그는 파찌였다 한편 야차멧돼지 무리가 자신들의 영역에서 머물고자한다면 패스단이 트라우마 대결에서 승리해야 머물수있다고 하는데...첫판은 깡쥐와 담당멧돼지 무승부로 현재스코어 1:1
남은대결은!
2)몽구vs담당멧돼지
3)패왕식vs담당멧돼지
몽구의 대결이 시작되었다
해외파병 용사
아프카니스탄 참전 용사로 전쟁을 치룬
몽구는 그당시 적병의 포격으로 한쪽눈의
생기를 잃게되었다
대결 시작!
대표사진 삭제
AI 활용 설정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몽구, 왕식의 트라우마에 대해선 앞전에 미리
담당멧돼지들이 철저히 파악해둔 상태이다
몽구는 한쪽눈의 빛을 잃게된 트라우마
패왕식은 실패무한반복, 흙수저의삶속에서 짝사랑에게
능욕을 당한 트라우마..
담당멧돼지는 이들의 트라우마에 대하여 파악이 끝난상태..
무자비한 공격이 시작할것이다
정공법, 우회공법, 게릴라전법, 허허실실법 등 다양한
공격스타일로 몽구와 패왕식의 정신을 허물고
갉아먹으려 한다
야차멧돼지집단은 잡식성으로 먹는것을 가리지않지만
살아있는 생물체의 정신을 무너뜨리며
갉아먹기도 하는 기이한 형태의 집단이기도 했었다.

이대결은 야차멧돼지집단에게 아주 특화된 대결이였고
그들에겐 특별할게없는 일상생활과 같은 대결이였다
(몽구와 담당 멧돼지가 마주 선다. 바람이 스산하다.)
담당 멧돼지 (비웃으며):“한쪽 눈 없는 병아리, 넌 뭘 볼 수 있지?
넌 적의 포탄에 눈 하나 잃고, 부대에서도 버림받은 존재.
너희 부대 깃발 아래에서 널 상이군인이라며 내친 그 날을 잊었나?”
(몽구, 숨을 거칠게 몰아쉬며 주먹을 움켜쥔다. 환영 속, 파병지의 땅 냄새, 불타는 헬기, 찢긴 부대기가 아른거린다.)

담당 멧돼지 (낮고 날카롭게):“그 눈 하나 지키지 못한 너, 감정평가사? 웃기지 마라. 누가 너를 믿겠냐, 의안 낀 주제에…”
(몽구, 이내 고개를 들며 단호히 외친다.)
몽구:".....훗..... 트라우마 공격이 고작 인신공격이라니...."
“그래, 난 눈 하나 잃었다. 하지만 그건 내가 조국을 위해 몸 바친 흔적이다.
17사단은 날 버렸지만, 난 나 자신을 버리지 않았다!
내 두 발로 걷고, 내 두 손으로 감정평가사도 붙을 거다!”

(담당 멧돼지의 눈빛이 흔들린다.)
담당멧돼지:“몽구, 넌 그냥 퇴역한 상이군인에 불과해~ 조국은 널 기억하지 않아 아니,
오히려 잊고 싶어해 왠줄아나?”
몽구:"......"
담당멧돼지:"혹시나 너가 승소해서 연금 빼먹어갈까봐"
몽구:".......으.....으.."
담당멧돼지:"애국심이 있다고? 하하하 다시한번 말하지만 조국은
널 버렸고, 너의 충정은 헛된 망상에 불과한거야"

(몽구가 머라머라 중얼중얼 거리기 시작했다)
몽구:"@#$@#$#./....12#!@!#!@3"
담당멧돼지:"뭐...뭐래 이자식...! 머래는거냐?"
몽구:"도하를 설치했다, 지뢰를 제거했다, 17사단이 진군할수있었다. 그것은
공병사단 나 몽구의 지휘하에 지뢰제거 및 도하설치 임무를 완수했기때문이다.
포탄이 빗발쳤다, 아프칸 적병들은 m16은 갈기며 우리에게 돌격했고
그들은 마치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 마귀들 같았다.."

담당멧돼지:"하하핫ㅡ 아주 라이언일병구하기를 찍으셨네 그려 몽구준위양반!
너가 임무수행을 했더라도 얻은게 뭐지? 조국은 널 버렸을뿐이고, 그당시 기억은
너의 소설일 뿐이야 아무도 기억하지 않아 오히려 널 기억에서 지웠다구!"
몽구:"어이 담당멧돼지! 너는 귀신처럼 달려오는 적병들을 맞이해본적이 있는가?
포탄이 빗발치는 전쟁통에서 살아남기위해 몸부림 쳐본적이 있는가?
그저 이렇게 생명체의 정신을 흩어놓고
만족하는 하등한 짓을 일삼는 자신을 생각해보았는가?"
담당멧돼지:"이..이녀석이!"
(과묵한 몽구가 기습적으로 날린 일침에 담당멧돼지는 애써 당혹감을 감추려 했다)
담당멧돼지:"너가 나를 공격하는 룰은 존재 하지 않는다,
넌그저 나의 공격을 수비만 해야한다! 야차대장님!
이녀석이 저를 공격하는데 이거 반칙패 입니다!!
확인부탁드립니다"
야차멧돼지:".....몽구는 담당멧돼지를 공격해선 안되는게
룰이 맞지만 이것은 공격이라고 보기 어렵다,
몽구가 너의 트라우마에대한 정보를 알지못한다는점과 현상황에
대한 물음에 그친것에 불과하다, 경기 속행하라!"

담당멧돼지:"하지만 대장, 이녀석이 지금저를 분명히 공격한게 맞.."
야차멧돼지:"사내대장부답게 토달지말고 경기속행하라!"
담당멧돼지:"....예, 예 대장!"
몽구:"나보고 한쪽눈이 없어서 멀할 수 있냐고 물었는가? 전쟁중 얻은 영광의 상처로
여기며 단한번도 부끄럽게 여긴적이 없다. 그러나 내 마음속깊이 자리잡은 트라우마는
조국을 원망하는것도 아니다, 17사단이 나를 버린것이 진정한 상처이며, 극복하지 못한 나의 트라우마다! 이것은 솔직히 이해할 수도없고, 잊을수도 없다..내 평생...."
담당멧돼지:"헤헷ㅡ 잘 생각해봐 몽구! 너를 내친것은 두말할것도 없는 사실이야!, 17사단은 강제로 너를 의가사전역 시켜버리고 단순 개인과실사고로 사건을 종결짓고 마무리했지!
그런데, 아직도 조국을 사랑한다고?
니 눈을 그렇게 만들었는데 원망하지 않는다고?
거짓말하지마라 몽구야 너는 사실 조국을 미워해
원자폭탄으로 이땅을 전부 뭉개버리고 싶잖아! 솔직해 지라구!!"
몽구:"........."
(무엇때문인지 몽구는 침묵했다)
담당멧돼지:"인정못하냐? 그러고도 너가 참전용사야? 몽구넌 조국을 사랑하는게 아니야,
조국이 원자폭탄으로 빵까루 되길 원하는게 너 속마음이다!
하지만 넌 인정안해 아니, 인정못해! 왜??
그걸 인정하는순간 너는 붕괴된다, 그래서 애써 너의 충정을 유지하는척
하는거일뿐이지 하하하~ 솔직해져보라구
너의 자아가 분열될까봐 두려워 인정서 못하는것 뿐이라고 말이다!!"
몽구:"이땅에 태어나 숨쉬며 살수있게된것, 그것은 무어로도 형용할수없는 영광! 너같이 타인 맑은 정신에 편승해서 갈아먹고사는 쓰레기들은 죽었다 깨나도 알수없는 경지!!
그러니 하등한 너의 공격은 나를 무너뜨릴 수 없고, 나의 트라우마는 치유될수도 확대할 수도없는상태!!!
불변의 형태로 영원히 내 가슴한켠에 자리잡고 존재할 뿐이다....
내가슴에 안고가야할 분노와애정의 뒤섞임일뿐..
그 누구도 개입할 수 없는 세계다!"
담당멧돼지:"으....이자식이...."
몽구:"빛을보면 달려드는 불나방들... 이것은 너의 행동을 비추는 거울이다, 눈앞에 보이는밝은 에너지.. 그것에 편승해서 너의 존재를 알리려드는 하찮은 날개짓...그것만이 너의 존재를 증명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 그것을 요즘말로 어.그.로.! 라고 하지
그리고 그것을 일삼는 자들을 보고 나는 이렇게 부른다. 잉.여.생.물!
잉여생물이다 너는!"
담당멧돼지:"머라고! 내가 잉여생물이라고! 애꾸눈 자식이!!"
몽구:"한쪽눈빛을 잃은 대가로 나는 수많은 적병들을 헤치웠고, 우리는 승리할 수 있었다. 나의 역할이 없었다면 우리가 패배했다는 보장도 없었겠지만 승리했다는 보장도 할 수 없었겠지.. 결국 나의 기여도는 무시할 수준이 아니였고, 그덕에 너는 지금 이땅에 발붙여 살수있던것!, 그 은헤를 알고도 너는 내정신을 갈아먹으려 들고있다 나의 한쪽눈을 조롱하고 있다! 이어찌 하찮은 잉여생물이 아니라 할 수 있겠냐!?"

담당멧돼지:"........"
몽구:"내말이 틀리냐 이놈아!"
담당멧돼지:"......."
(아무말을 잇지 못하는 담당멧돼지였다)
야차멧돼지:"몽구 승!!"

담당멧돼지:"크.....으......머 저딴녀석이 다있어...."
(담담하게 뒤돌아서서 패스단쪽으로 걸어오는 몽구)
단원들은 몽구에게 경외심을 담은 박수를 치며
맞이했다
(유하가 몽구의 팔을 붙잡으며)
유하:"몽구야.. 너정말 대단해.. 너의 트라우마는 트라우마가 아니야..
모두가 인정하는 영웅 대서사야..!"

방실이:"몽구형! 나 감동했다 으으 ㅜ"
몽구:"그냥.. 게임룰대로 참가하고 온것뿐인데멀.."
봉필남:"항해 첫날 승리호 엔진 고장났을때도 거친 폭우속에서 밤새워
엔진수리를 했었던 몽구잖아, 정말 몽구너는 동생이지만 존경스럽다"
몽구:"그냥 할거 했을 뿐이야 다들 왜그래 민망하게 참..."
패왕식:"승패를떠나서 너무 자랑스럽다 몽구야 게다가 승점까지 따왔고,
키야... 나는 승리할수있을까?"
몽구:"형! 부담갖지말고 형스타일대로 하고와 패배하면 연장전 남았고
승리하면 게임종료 잖아 머가됬든 부담가질 필요없어!"
야차멧돼지:"다음선수ㅡ 입장!!!!"
담당 패왕식VS담당멧돼지
대결이 시작된다!!

(패왕식이 앞으로 나선다. 바람이 더욱 거세게 분다.)
담당 멧돼지 (교활한 웃음):“흙수저, 반지하 방의 냄새, 기억나지? 실패한 인생의
나날들 설마 벌써잊었나?
곰팡이 냄새, 젖은 이불, 깨진 유리창. 시험지 위에 술자국 남기던 그 밤들.”
"반지하 방, 한강 다리 위 왕식의 그림자, 목을 조르는 넥타이..
또렷이 기억할텐데 장수생 패.왕.식?"

담당 멧돼지: “그때 그냥 뛰어내리지 그랬냐? 넌 그때 끝내야 했다.”
"허망한 도전, 성공없는 도전, 무의미한 날들...
야, 왕식아.. 밥값은 하고사냐?"
(왕식, 숨을 헐떡이며 무릎을 꿇는다. 입술을 깨물어 피가 맺힌다.)
초반부터 왕식의 트라우마를 잡고 비틀어버리는 담당멧돼지의
기가찬 공격에 왕식은 충격을 받았다
왕식:"흐억!..."

담당 멧돼지 :(작고 재잘거리며 속삭임)“넌 쓰레기야..
걍 개쓰레기라고..
왜사냐?...
망토두르고 항해하면
니가 샹크스라도 되는줄 알았어?
아님 피콜로 대마왕이라도?
하하하하하
그냥 넌 병신새끼야
반지하 기생충 알콜중독자 고시낭인 줫폐인이라구
공무원시험 공부 하지도 않지?
서연이 널 그렇게 불렀잖아.
수준이 안맞는다고 했잖아
이용필이 널 그렇게 생각하잖아.
이용필은 잘나가잖아
너도 잘나가긴하지
집밖을 잘나가지? 하하하하~~”
쿠오오오ㅡ
(갑자기 독도에 지진이 발생한다)
두두둥두두ㅡ
(당황하는 패스단 우왕자왕한다)
유하:"꺄~~ 지진이야 어뜨케 ㅜㅜ"
방실이:"으어으어~ 철수해야되는거 아니야??"
꼼띠:"약진이야 심각한건 아니야, 가까운 일본과의 지리적특성때문에
자주발생하는 현상이야.. 저길봐
야차멧돼지 집단은 아무런 동요도 안하잖아.."
(꼼띠의 말대로 야차멧돼지 집단은 늘상있는 일로 동요가 전혀없었다)
그런데
왕식:
“그래… 난 한때 쓰레기였고, 실패자였고, 약했다.
하지만 난 다시 일어섰다!
파찌와 유하가 손을 내밀었고,
지금은 내가 내 손으로 내 삶을 붙든다!
너 따위가 날 그 어둠으로 다시 끌어내리지 못해!”
(담당 멧돼지는 물끄러미 바라본다.)
담당멧돼지 (진심 어린 목소리):"하나만 묻자..
너같은게 살아서 머하냐?
항해한답시고
다니는데 이배도 저 여자애(유하를 가르키며)가
전자산 털어서 빌린거라매
안쪽팔리냐?
왜 살아나서 여러사람 피곤하게 하냐?"
패왕식:"아무리....
아무리 하찮은 인간일지라도
한줄기 빛을볼 자격은 있다..
그 자격을 바탕으로 나는 삶의 끈을 놓지 않았고
앞으로도 그럴것이다!"
담당멧돼지:"파찌가 어제 배신하고 떠났다면서?
벌써 잊은건 아니지?
패왕식:"파찌?"
담당멧돼지:"파찌도 너가 무능력하고 이용필이 능력자니까
그렇게 뒤로 내통했었던거잖아
사실 유하도 이용필하고 내통하고 있을지도 모르지 하하하~"
패왕식:"이자식이 뚫린입이라고 함부로 말하지마라!"
담당멧돼지:"아하~ 서로 몸도 통했을 라나?...하하하"
(뒤에서 대결을 지켜보던 유하는 얼굴이 벌개졌다)
왕식에게 먼저 손을 내민건
파찌와 유하 자신이였고
파찌는 배신하고 떠나버렸다
지금저 담당멧돼지의 교란공격때문에
왕식이가 자신을 충분히 오해할 수 도 있겠다는 걱정..
그리고 이용필과 정을 통했을 수도 있다는
왜곡된 공격으로
수치심과 걱정으로 뒤섞인 감정으로
얼굴이 달아오르고 어깨가 들썩였다
유하:"...어떻게 저런말까지..."

몽구:"신경쓰지마 유하, 저놈들은 저런공격방식이 생활화 되있는
놈들이야"
방실이:"각성유하누나! 바뀐 스타일처럼 발랄한 에너지를 잃지마라구!"
꼼띠:"저놈들의 공격은 매우 치밀하고 계산적이야.. 역시 집단특수성이란것이
무섭군.."
패왕식:"나의 트라우마는 나를 무너뜨리지 못했다! 그런데 너따위가
그 트라우마를 지렛대로 이용해서 날 무너뜨린다?? 불가능하지!
나는 패스교주해적단 리더 패왕식이다 아호는 동방불패!
해가뜨는 동쪽방향으로 진군하면 패배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뜻이지
불패신화를 위해 항해를 하고있다! 아무도 우릴 막을수없어!"
담당멧돼지:"동방불패? 하하하 불패신화라...
여지껏 해온게 패배뿐 아닌가?
니 인생을돌아봐
무엇을 승리한적이 있지?
사랑에 유린당했고, 시험에 낙방하고, 사업은 시도조차 한적없지
그저 너는 빛좋은 개살구란 말이다!"
패왕식:"맞다! 난 잉여인간이였다
하지만 다시태어났고, 항해를 통해 더욱더 고차원 인간으로 거듭나서
천하대업을 이룰것이다
음.. 너가 아무리 나를 공격해도 이제 타격감이 전혀 오지 않는데
어쩌지?..."
(담당멧돼지역시 더이상 패왕식에게 공격이 통하지 않을거란걸 잘알고있다)
담당멧돼지:"눈치가 빠르군...
대장님!, 안되겠는데요"
야차멧돼지:"그러냐....?"
담당멧돼지:"저자식, 눈빛이 남달라요, 씨알도 안먹힙니다"
야차멧돼지:"패왕식ㅡ 승!!"
또다시 지진이 갑자기 발생하였다
두두두두두ㅡ
쿠오오오오오ㅡ
꼼띠:"쳇~ 또 지진이군, 한반도는 지진이 거의없어서
참 살기 편한곳이란걸 새삼또 느끼게 되는구만!"
그런데
왕식이쪽에서
갑자기 굉음이 들렸다
쾅!ㅡ쾅! 쾅!!
야차멧돼지는 분함을 참지 못하고
땅바닥을 주먹으로 내리쳤다
쾅!!!!

어마어마한 괴력의 야차멧돼지는
강하게 땅을 내리쳤고
정확히 그타이밍에
지진이 멈췄다.
담당멧돼지1:"머...머...멈췄어..!"
담당멧돼지2:"야, 야차대장님 지진을 주먹으로 멈추신겁니까..!?"
행동대장:"놀라워 정말 놀라워 ..."
담당멧돼지1:"행동대장님, 야차님주먹이 정말 놀랍습니다 주먹으로 지진을 멈추다니..."
행동대장:"바보, 그게아니다 아무리 강력한들 주먹으로 지진을 멈출순 없다 하지만.. 자신의 힘으로 지진을 멈출 수 있다는 자신감.. 자신이 주먹을 내리치면 지진도 굴복할 거라는 저 확신이 놀라운것이다..!"
야차멧돼지:"훗..이제좀 소란스러운게 가셨군.. 패왕식?
승리를 축하하네~"
야차멧돼지:"약속대로 구역에서 머물다 가는것을 허락하겠다
그리고 방해하지 않겠다
너희들이 승리했고
이곳에 머물다갈 자격이 있다
약속대로 머물러라! 우리의 공격을 받아내고 승리한 패스단..
그 리더의 손을 한번 잡아보고 싶구만..?
악수한번 해볼까 우리?

(야차멧돼지는 악수를 청했고 패스단의 승리를 진정으로 인정해주었다)
“이 땅은 우리의 영역이지만,
너희는 이곳의 친구다. 공부하고, 무사히 돌아가라.”
야차멧돼지 (굵은 목소리):“패스단, 너희는 사내대장부다.
이곳에서 공부하고, 원하는 합격을 이루라.”
행동대장 멧돼지 :"야차대장님 저도 공부한번 해봐도 되겠습니까?"
야차멧돼지:"갑자기 무슨 공부를 한다고 하느냐?"
행동대장 멧돼지 :"한식조리사 자격증 공부를한번 해보려고합니다"
방실이:"하핫 한식조리사? 내가 도와줄께 나는 한식조리명장을 준비중이야"
꼼띠:"아주 어려운시험이지 한식조리사명장.. 방실이의 티칭을 받으면
도움이 많이 될거야"
행동대장 멧돼지 :"그럼 좀 도와주라 ㅋ"
패왕식:"그럼 마무리하고 이따가 우리는 진지 왼쪽
스터디장에서 공부시작할거거든?
그쪽으로와 그럼 방실이가 도와줄거야
행동대장 멧돼지 : "그래! 야차님 저 갔다와도 돼죠?"
야차멧돼지:"그러려무나"
(멧돼지와 패스단은 큰 바위 아래 모여 음식을 나누며 웃음 짓는다.)
## 🏕 **평온한 하루 정박**
(이후, 독도는 청명한 하늘과 잔잔한 파도로 가득하다.
패스단은 독도 진지옆 스터디 룸에서 각자 공부에 매진한다.)
(왕식: 책상에 앉아 행정법 요약집을 펼친다.)
“이 평온… 오래 이어졌으면…”
(유하: 시간계획표를 쓰며 미소를 지어보인다.)
“앞으로 꼭 계획대로 진행됬으면…”
(몽구: 암기카드를 손에 쥐고 중얼거린다.)
“이게 진짜 싸움이지…”
(깡쥐: 심리학 필기를 정리하며 바닷바람을 맞는다.)
“내 상담사가 되기 위한 길, 멀지 않다양…”
(방실이: 농담을 던지며 동료들을 웃긴다.)
“우리 오늘만큼은 진짜 공부 벌레다\~!”
"멧돼지친구! 아까 알려준대로 잘해보라규!ㅋㅋㅋ"

행동대장 멧돼지 :"아~ 생각보다 쉽지않네, 명장은 얼마나 어려운거야 대단하군!"
방실이:"먹는걸 미친듯이 좋아하면 이렇게 돼드라 ㅋㅋ 내가 딴건몰라도
먹는거로는 널 이길수 있당께! ㅋㅋㅋㅋ"
행동대장 멧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소리는 맑고 고운소리로
패스단의 귓가를 청결히 해줬으며
살살부는 바닷바람은
패스단의 살결을 간지럽히고
공부할 수 있도록 어깨와 목을
부드럽게 만져주고 흩어졌다
그리고 그들을 둘러싼 숲 나무에서 흘러나오는
향긋한 냄새들은
이들의 뇌를 더욱더 활성화 시켜줬다
그렇게 한참을 공부했을까?
갑자기 한쪽에서 지저분한 파동..
늘어지는 에너지가 새어나온다
(멀리 울릉도, 이용필이 망원경으로 독도를 지켜본다.)
이용필:“야차멧돼지와 정신 대결에서 이겨 기세가 올랐군.
하지만 그 기세는 곧 찢어진다.”
"내가 갈기갈기 찢어준다 왕식..."

이혜진:"오빠, 왕식이 오빠한테 멀할려구 대체?"
이용필:"너자꾸, 중립지킬려고 하지말고 이젠 오빠편 들어라!"
이혜진:"야이 밥탱아, 너는 눈치가 없는거냐 얼굴이 두꺼운거냐?
맨입으로 날 포섭할 수 있을거라 생각하냐고?"
이용필:"명품가방 사준다 했잖아~"
이혜진:"그건 항해같이 해주는 조건이고! 너가 패왕식 겐세이 놓는거
도와주는건 다른 대가가 필요하지!
꽁으로 부려먹을려고해??"
이용필:"와~~~나진짜! 너 여왕벌짓거리 그만해라해써 안해써?
이혜진:"여와벌 맞는데? 맞는데? 어쩔껀데? 집에갈까?"
이용필:"쓰~~~바~~~~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이 온통

흰자위로 뒤덮히고 눈동자는 뒤로 넘어간 이용필)
입에 거품물기 직전이였다
졸도직전의 이용필
분조장을 넘어서 정병이 도질듯한 모습..
방태백:"용필아..일단은.. 쟤네 저대로 냅두면 안될것 같은데 먼가 수를 써야.."
"저러다 패왕식 진짜 대박나면 어떡해.. 그럼나 죽어.."
이용필:"다 생각이 있지 임마~"
이혜진:"난, 빠질래 여행도 재미없고, 남는거도 없어!"

이용필:"오케이 화랑"
이혜진:"머?..."
이용필:"화랑 소개시켜준다"
이혜진:"화랑오빠? 완전 킹카 화랑오빠?"
이용필:"그래, 항해 끝나면 화랑 소개시켜줄테니까 내 서포트나 열심히 해봐"
이혜진:"근데 화랑오빠가 나 싫다고 하면?"

이용필:"내가 구워삶든 귓방맹이를 갈기든 돈으로 매수를하든 너랑 사귀게
해줄테니까 그렇게 알고 믿어! 나야나 이용필
내가 허세는 좀 부려도 헛소리는 안하는거 알지?"
이혜진:"완ㅡ전 알지 이용필니~~~~임~~~♥ 남.아.일.언.중.천.금 그 잡채쥬? ^^*"
이용필:"아오~겁나 아구지메렵노ㅡ 야 빨리 비둘기 꺼내와!"
이혜진:"네네~~~"
(이용필은, 평소 심심할때 마술에 썼던 잘 훈련된 비둘기가 있었고
다리에 쪽지를 묶었다)

이 비둘기는 바람을 타고 울릉도에서 독도로 날아가도록 지령을 받은상태..
👉쪽지 내용: “유하야, 왕식이형한테 파찌가 우리랑 짠거 걸렸다는 소식 들었어
너도 들키기전에 빨리 복귀해 나중에 항해 포기한다고 할거란 너에
계획은 조금 무리가 있어 지금이 탈퇴할 타이밍이야 ㅡ방태백ㅡ”
푸드득 푸드ㅡ득
비둘기는 바람을 탔고
독도를 향해 힘차게 날개짓하며
날아올랐다
(다음 날 아침, 깡쥐가 쪽지를 주워들고 왕식에게 가져온다.)
왕식 (읽으며):
“…이건… 우리를 갈라놓으려는 거다.”
(유하, 자신의 이름이 적힌 쪽지를 보고 잠시 고개를 숙인다.)
유하:"어제, 담당멧돼지가 왕식오빠랑 대결할때 나보고 이용필하고
내통할거라고 했는데 딱 들어맞는 쪽지가 때마침 왔네 ㅎ"
(왕식이 충분히 오해할 만한 상황이라는 인식과 오해가
실현됬을경우 그냥 오해대로 자포자기 하겠다는 의중이였다)
왕식:"그런말 마 유하!, 다 거짓과 조작인것 알고 있어!"
몽구:“증거도, 논리도 없다. 이건 조작이다. 우리의 틈을 노린 거다.”
깡쥐: “우리가 흔들리면 그게 그자들의 노림수다양!”
왕식 (주먹에 쪽지를 쥐며):“누구도 의심하지 말자.
패스단은 거짓의 불꽃 따위에 무너지지 않는다.”
방실이:“맞아! 의심할 시간에 책 한 줄 더 보자!”
(패스단은 쪽지를 모아 모닥불에 던진다. 불꽃 속으로 거짓은 사라진다.)
(멀리, 이용필은 망원경 너머로 그 모습을 보며 이를 간다.)
이용필 (속으로):
“그래… 이번은 실패다.
다음엔 반드시 틈을 찢어주지…”
유하:"내가 이렇게 말했는대도 날 믿어주네 ... 정말 ... 패스단밖에 없어
너무 고마워 나너무 억울해...ㅜ"
방실이:"각성유하누나! 패스단 리더를 잘뽑은거다!! ㅋ 조작과 권모술수가
난무해도 눈하나 깜빡하지 않는 리더! 믿고 갈수있잖아"
몽구:"왕식이형은 정말 참리더상이야, 군복무시절... 저런 스타일의 지휘관들이
반드시 존경을 받았다. 하지만 진급은 잘 하지 못했지... 왜냐구? 주변의 시기질투때문에"
왕식:"더이상 동요되지 말자 우리! 첫항해의 정박지 독도일정이 거의 마무리 되어간다
말도많고 탈도 많았던 첫 항해 정박지였다! 슬슬 다음 정박지 이동준비를 할때가 왔어!"

(독도의 하늘은 다시 맑고, 패스단은 다시 책을 펼친다.
바람은 그들의 깃발을 높이 세운다.)
봉필남:"캡틴! 다음 정박지는 어디야??"
유하:"스케줄표에 다음일정 나와있잖아 나눠줬는데 잘좀 봐봐 ㅎ"
몽구:"비금도!"
꼼띠:"신안 비금도.. 거기도 아름다운 섬이지 음..."
깡쥐:"우아~~~비금도 짱!! 비금도 가는거야?"

패왕식:"그렇다 다음 정박지는 비금도다, 오늘 일정 마치고
철수준비한다 그렇게 알고 남은시간 공부에 집중하자!"
깡쥐:"오키오키~~~!!"
그렇게 독도의 하루가 저물어 가기 시작했고
패스단은 첫정박지에서
많은 경험과 느낌을 받고 마무리를 한다
단지 거친바다와 폭우만이 항해의 어려움이 있는것이 아니였다
꼼띠:"권모술수, 이간질, 그 지역집단의 공격, 자연재해까지...
정말 어디서 나타다 공격할지 모르는것이다
이런 변수들은 나의 데이터로 도저히 가늠할 수 없는
초 유동적인 변수들이야..."

유하:"이번 항해.. 먼가 정말 많이 배울것같아... 항해가 끝나면 난 어떤사람이 되어있을까....?
🌊 이제, 다음 화에서 진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 놓치지 마세요!
✝패스교주해적단 실물피규어 만나러가기
👉 쿠팡 : https://www.coupang.com/vp/products/8845110955?vendorItemId=92769932490
👉 스마트스토어 : https://smartstore.naver.com/gyojoo/products/11975623070
'✔해적단 에피소드' 카테고리의 다른 글
#8 에피소드 - 괴생명체 흰소금염보석!, 그리고 비금도의 절세미인(絕世美人) 이혜진의 치명적 유혹! (12) 2025.06.25 #7 에피소드 - 가자 비금도로! 아프리카해적의 습격 그리고 이혜진의 미인계(美人計) 계략.. (10) 2025.06.24 #5 에피소드 - 패스단 믿었던 동료의 배신, 무력만렙 야차멧돼지 등판! (4) 2025.06.17 #4 에피소드 - 독도도착, 시험합격을 위한 숙소설치 그리고 이혜진 등판! (9) 2025.06.14 #3 에피소드 - 진수식 함포, 그리고 시기질투하는 루저들 (7) 2025.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