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 부동산... 앞으로 살수없을지도 모릅니다.

 

행안부 주민등록 인구통계에 따르면 올해 5월 66세이상의 노인인구수가 995만명이 돌파한것으로 집계됬습니다. 지금쯤이면, 한국 노인인구가 1천만명을 돌파한것은 기정사실화 된것으로 보입니다.

 

100세시대를 접어든지 오래...

MZ들이 고연령층을 먹여살려야 하는 시대가 바로 코앞으로 다가온것입니다. 역설적인것은 MZ들의 인구는 인구절벽과 동시에 바닥을 치닫고 있습니다. 뿐만아니라 국내 예비군 인구수가 최소50만이상이 되어야 하지만 현재는 40만이 조금 넘어있는 상태이고 곧 30만대로 떨어질것으로 보입니다.

 

매우 심각한 문제죠,, MZ들을 끌어줘야할 기업들이 채용해주질 못하고 있어 악순환의 연결고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것은 취업률 하락으로 이어지고 경기침체란 불길에 기름을 붓는격이 될것입니다.

 

각자도생으로 MZ들만의 독특한 생존방식으로 수입을 발생시켜 경제동력에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

 

고연령층이나 젊은 연령층이나 모두 불안정한 포지션인것은 매한가지라 확실한 히든카드 하나가 있어야 합니다. 이것은 '노후대책'이 될것이며 근로소득의 중단에 대한 보험이 될것입니다.

 

바로 '부동산 투자'입니다.

부동산을 통하여 총체적 난국에 대한 대비를 할 수 있습니다. 월세수익이라는 돈과 시세차익이라는 돈으로 삶의 리스크에대한 방어를 할 수 있는것입니다.

 

하지만 여기서도 문제가 발생합니다. 이제는 인구절벽으로 서울수도권 외의 부동산에는 사실상 의미가 많이 퇴색해지고 있습니다.

 

한국의 30년을 선행한다는 일본의 지방에 있는 부동산들은 '0'원에 내놔도 팔리지 않고있는 실정입니다. 즉, 무료로 소유권을 넘겨준다하여도 아무도 받질 않는다는 것이죠 지방소멸의 현실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현상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한국도 이를 따라가는 중이며 서울 수도권 부동산에만 몰리고 있는데, 인구절벽가속화와 동시에 도시국가화가 되어가고 있다는것인데요

즉, 부동산거래는 서울수도권에서 주도하고 있다는것을 의미합니다. 부동산 가격의 상승이 극에 달했을 시기가 온다면...

 

이제 부동산은 매매의 영역이 아닌 상속의영역(보유의영역)이 될것으로 예상되네요 물론, 서울수도권 한정입니다.

 

그렇다면 일반적인 매매 거래자체가 어느순간에 팡! 하고 수직낙하할것이고, 일시적으로 경매시장에 거래가 활발해질것이며 이또한 씨가 말라 좋은 매물들은 찾아보기가 힘들것입니다.

 

머지않았습니다. 밀레니엄시대에 진입한지 얼마되지 않은 한국, 이제는 인구절벽으로 국가소멸위기에 직면했습니다. 마지막 대안은 부동산이며, 거품이 잔뜩긴 분양으로 소유권을 득하는것은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급매물건, 혹은 시세대로의 물건을 매수하거나 최저가로 좋은 매물을 경매를 통해 낙찰 받는것이 좋습니다.

 

천을귀인은 위두가지를 모두 컨설팅해 드립니다.

특히나 경매입찰대리를 통해 재개발 빌라를 매입해 입주권을 득한 사례도 여럿있습니다. 단순한 부동산 현재가치 뿐만아니라 미래가치까지 분석하여 여러분들의 노후대책이 될 똘똘한 부동산을 추려 낙찰받아 드리고 있습니다.

 

더이상 고민하면 돌이킬 수 없을만큼 늦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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